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3대 핵심 전략 제시

안다솜 2026. 10. 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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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일 이강석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경영 방향으로 '써밋(SUMMIT)·투게더(TOGETHER)·챌린지(CHALLENGE)'를 제시했다.

써밋은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투게더는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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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일 이강석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경영 방향으로 ‘써밋(SUMMIT)·투게더(TOGETHER)·챌린지(CHALLENGE)’를 제시했다.

써밋은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투게더는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았다. 챌린지를 통해서는 대우건설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과감히 도전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수주부터 준공까지 책임 있는 사업 관리 및 양질의 사업 선별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과 본사, 본부와 본부 간 벽을 낮추고, 해외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영토 확장, 인공지능(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분야 발굴 및 필요할 경우 전략적 인수합병(M&A) 등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가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사기를 흔들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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