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더먼,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우승…더그 김 준우승

이상필 기자 2026. 10.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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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우승상금 108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스머더먼은 2위 더그 김(미국, 24언더파 260타)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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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더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우승상금 108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스머더먼은 5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스머더먼은 2위 더그 김(미국, 24언더파 260타)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머더먼은 지난 2016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PGA 투어와 콘페리(2부) 투어에서 활약했다. PGA 투어 100번째 대회 출전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더그 김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였지만 스머더먼과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데이비드 포드, 트레이스 크로우(이상 미국)가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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