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 고백 "호르몬 치료 후 살쪄…다이어트 중"

김민지 기자 2026. 10. 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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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자궁선근종 투병을 고백하며, 호르몬 치료를 하면서 살이 쪄 현재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사실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봄에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너무 찌는 거다"라며 "매일 운동을 해도 다음 날 제자리고 하루 한 끼 겨우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씩 찔 기세였다, 예전에 추구했던 추구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이 됐다"라고 자궁선근종을 치료하며 겪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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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자궁선근종 투병을 고백하며, 호르몬 치료를 하면서 살이 쪄 현재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4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차 다이어터 일기'라는 짧은 쇼츠 영상을 올렸다.

박지윤은 "사실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봄에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너무 찌는 거다"라며 "매일 운동을 해도 다음 날 제자리고 하루 한 끼 겨우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씩 찔 기세였다, 예전에 추구했던 추구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이 됐다"라고 자궁선근종을 치료하며 겪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지만 이미 몸은 무거울 대로 무거워졌고 거기다 추석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먹다 보니 한 번 터진 입은 주체할 수 없었다, 그러다 친구들이 다이어트 챌린지를 하자고 해 식단을 열심히 했더니 3㎏이 빠져 앞자리가 변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61㎏에서 58㎏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1979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8년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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