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희진과 100일 데이트… 기념 선물까지

2026. 10. 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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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와 이희진은 오락실, 롤러스케이트장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오락실에서 펀치게임에 나선 임원희는 "희진씨의 분노를 대신 없애드리겠다"고 말했고, 이희진은 임원희의 자세를 고쳐 잡아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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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의 세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배우 임원희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와 이희진은 오락실, 롤러스케이트장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오락실에서 펀치게임에 나선 임원희는 "희진씨의 분노를 대신 없애드리겠다"고 말했고, 이희진은 임원희의 자세를 고쳐 잡아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롤러스케이트장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도와주며 손을 잡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에 서장훈은 "(스케이트장에) 의도적으로 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임원희는 이희진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임원희는 이희진과 인연을 맺은 지 100일이 된 날을 기념하며 직접 접은 종이별을 선물로 건넸다. 이희진은 "직접 접은 거냐. 너무 예쁘다"며 "오랜만이다. 어렸을 때 받았다"고 감격했다. 임원희는 "10월 제 생일에도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이희진이 이에 화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 두 번의 데이트를 공개한 바 있다. 임원희는 "어렸을 때부터 이희진의 팬이었다"고 수줍게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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