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제주 어선 전복사고에 "인명구조에 최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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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7성진호 전복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해양경찰청과 어업관리단 등 소속 기관에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9호와 해경 헬기, 인근 어선 등이 투입돼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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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7성진호 전복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해양경찰청과 어업관리단 등 소속 기관에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어선인 7성진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70t급 근해채낚기 어선 황금호는 승선원 11명 중 9명을 구조했습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9호와 해경 헬기, 인근 어선 등이 투입돼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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