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측, 자택 앞 시위까지 번지자 대응 예고 “권익·안전 보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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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측이 최근의 논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0월 5일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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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유해진 측이 최근의 논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0월 5일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유해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했다. 일부 극우 정치 세력의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을 주장하며 유해진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사이버 테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유해진 자택 앞으로 몰려가 사과하라며 시위를 펼치는 등 피해가 막심하다. 이에 소속사 측이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음은 유해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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