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9년 만에 털어놓은 진실…이경규에 제지당했다 "내가 말하면 싫어해"

김지원 2026. 10. 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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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과거 예능에서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유가 이경규가 제지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채정안과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예능에서 채정안과 함께한 적 있던 주상욱은 "안 좋은 뜻이 아니다. 차분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당혹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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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채정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배우 채정안이 과거 예능에서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유가 이경규가 제지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채정안과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정안은 공유에게 트월킹을 금지당했던 일화를 전한 데 이어 스튜디오에서 직접 트월킹도 선보였다. 채정안의 거침없는 입담에 엉뚱한 춤까지 본 주상욱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채정안의 모습에 "재밌다. 저는 이런 분인 줄 몰랐다"며 다소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다.

채정안이 과거 예능 출연 일화를 회상했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MC 안정환은 "이런 분이면 어떤 분인 거냐"며 웃었다. 과거 예능에서 채정안과 함께한 적 있던 주상욱은 "안 좋은 뜻이 아니다. 차분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이에 채정안은 "이경규 선배님이 내가 말하는 걸 되게 싫어했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어 "말하면 막 자르라고 했다"며 "마지막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방송된 JTBC 예능 '내 집이 나타났다'를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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