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육상·역도·근대5종에 총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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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육상·역도·근대5종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 원을 쾌척했다.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는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에 각각 기부금을 전달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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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육상·역도·근대5종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 원을 쾌척했다.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는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에 각각 기부금을 전달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데상트코리아가 추구하는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한 것이다. 유소년 시기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육성이 필요한 종목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기부금 전달식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브랜드 하우스 ‘데상트 in 나고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
전달된 지원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인다. 데상트코리아는 종목별 특성과 선수들의 육성 여건을 고려해 유망주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일회성 후원에 머무르지 않고 스포츠 인재 육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소년과 유망주에게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쏟는다. 올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의 공동 주관사이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스포츠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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