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병원, 최근 '수술오류' 증가세...지난해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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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도중 환자가 다치거나 이후 합병증을 보이는 이른바 '수술 오류' 사례가 최근 증가세를 보여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환자 안전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수술 오류' 유형은 2022년 5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1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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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도중 환자가 다치거나 이후 합병증을 보이는 이른바 '수술 오류' 사례가 최근 증가세를 보여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환자 안전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수술 오류' 유형은 2022년 5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1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수술 뒤 거즈를 비롯한 이물질이 잔류한 경우는 지난해 8건, 올해는 8월까지 5건이 보고됐고, 주변부 손상을 비롯해 수술 도중 발생한 합병증은 지난해 6건 올해 8월까지 5건이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해 수술 도중 지혈기구와 같은 전기소작기로 환자가 화상을 입은 경우가 2건, 올해는 수술 이후 회복실에서 특정 장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치아가 파손된 경우도 보고됐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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