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서 또 유조선 피격"...이달에만 최소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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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이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밝혔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현지 시간 4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사고 보고가 접수됐다"며 "유조선 한 척이 미상의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미상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고 해사무역기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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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이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밝혔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현지 시간 4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사고 보고가 접수됐다"며 "유조선 한 척이 미상의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을 포함해 이달 들어 4차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미상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고 해사무역기구는 밝혔습니다.
당시 선박 이름이나 선적 등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 선박은 쿠웨이트 선적 유조선 카지마3호로 알려졌습니다.
2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던 한 유조선이 역시 미상의 발사체에 맞아 작은 화재와 정전이 발생했고, 약 10시간 뒤 다른 원유 운반선이 오만 동쪽 4해리 지점에서 미상 발사체에 맞았다는 보고가 들어왔다고 전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파르스 통신은 지난 3일 보도에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최근 5일간 최소한 7척의 유조선을 공격했으며 이들 선박에는 카지마3호 등 쿠웨이트 선박 2척과 아랍에미리트(UAE) 선박 3척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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