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123년 역사상 첫 한국 선수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의 영향력이 주목받았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4일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전에 아틀레티코 소속 선수가 없었던 국가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캐나다 국적의 데이비드는 아틀레티코에서 라리가 3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전까지 아틀레티코는 캐나다 대표팀 선수를 보유한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은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강인의 유니폼은 프리시즌 기간 아틀레티코의 방한 기간 동안 품절 사태를 겪었다. 이강인은 왼발 킥, 뛰어난 시야, 강력한 슈팅 능력과 탁월한 기량을 갖췄고 아틀레티코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명했다. 또한 '루크만은 아틀레티코 역사상 두 번째로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다. 오블락은 아틀레티코의 유일한 슬로베니아 선수다. 쇠를로트는 노르웨이 출신이고 히울만은 덴마크 대표팀 선수로는 역대 네 번째로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하는 선수'라며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을 소개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포함해 올 시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지난달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선수들의 역할이 크다. 신입 선수들은 아틀레티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말라가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시즌 첫 골을 터뜨렸고 두 번째 경기 비야레알전부터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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