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차린 장윤정, 도경완은 영입 거절? "다른 데 가서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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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설립했지만 남편 도경완의 영입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가수만 영입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도경완은) 다른 데 가서 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의 영입을 손사레쳤다.
장윤정은 "나는 가수만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남편은 다른 데 가서 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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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설립했지만 남편 도경완의 영입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가수만 영입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도경완은) 다른 데 가서 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는 반가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신동엽이 "장윤정은 '안전빵' 게스트다. 어머님들도 행복해하시고 시청자분들도 좋아한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 또한 특유의 편안한 매력으로 "안심이 확 되시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장윤정이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직접 소속사를 설립한 사실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장윤정 씨가 농담으로 '회장님'이라고 불리다가 진짜로 회사를 차렸다"며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호 소속 연예인으로 도경완 씨부터 영입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의 영입을 손사레쳤다.
장윤정은 "본인은 왜 안 되냐고 하면서 섭섭해하더라"면서도 남편 영입에 선을 그었다.
장윤정은 "나는 가수만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남편은 다른 데 가서 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혹시 수익이 안 날까 봐 걱정돼서 안 받는 건 아니냐"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그것도 있다"며 "처음 회사 차렸는데 빵빵 터져야 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서장훈은 연예계 '아내 복' 이야기를 꺼냈다.
서장훈은 "연예계에 아내 복 터진 3대장이 있다"며 "장항준 감독님과 이상순 씨, 도경완 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씨가 보기에 세 분 중에 누가 가장 복이 터진 것 같냐"고 물었다.
장윤정은 이 주제로 도경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장윤정은 "이 얘기를 경완 씨랑 한 적이 있다"며 "그 셋 중에 경완 씨가 제일 눈치 안 보고 살 것"이라고 답했다.
도경완의 자평도 폭로했다.
장윤정은 "남편은 본인이라고 답을 내렸다"며 "재산 차이가 아내랑 제일 많이 난다고 하더라. 그 얘기로 끝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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