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채정안 트월킹에 질색 "너무 짜증..눈 버렸다" [냉부][★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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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공유에게 트월킹 금지령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공유는 커피차에 "내 첫사랑 한유주, 개명하면 모를 줄 알았니. 부디 행복하길. 채정안 배우 트월킹 절대 금지"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채정안은 "다음 날 공유에게 문자가 왔다. '절대 어디 가서 트월킹 추지 말라. 그런데 계속 아른거린다'고 했다"며 "내가 생각했을 때 그 친구 혼자 분명히 췄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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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공유는 커피차에 "내 첫사랑 한유주, 개명하면 모를 줄 알았니. 부디 행복하길. 채정안 배우 트월킹 절대 금지"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이에 채정안은 "드라마 현장에 현수막이 있는데 '트월킹 금지'라고 써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성주가 실제로 트월킹을 하냐고 묻자 채정안은 "요즘에는 안 한다. 다 끊었다"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이 사연을 궁금해하자 공유에게 트월킹 금지령을 받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오픈 키친에 아무도 없고 셰프님들은 안에 계셨다. 공유와 친구가 있는데 저도 모르게 나가서 트월킹을 잠깐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공유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채정안은 "사실 안 보길 바랐다. '저러든 말든' 걔네들도 쿨하길 바랐는데 갑자기 공유가 '어디 가서 춤추지 말라'고 하더라. 자기가 너무 짜증 난다면서 '눈 버렸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채정안은 "다음 날 공유에게 문자가 왔다. '절대 어디 가서 트월킹 추지 말라. 그런데 계속 아른거린다'고 했다"며 "내가 생각했을 때 그 친구 혼자 분명히 췄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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