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화살 한 번 쐈을 뿐인데 SNS '들썩'…"치어리더 눈빛부터 달라" [MD★스타]

김하영 기자 2026. 10. 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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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 화살 세리머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연예계 대표 미남'으로 꼽히는 배우 서강준이 또 한 번 빛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서강준은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서강준은 깔끔한 시구를 선보였다. 특히 마운드에서 NC 선수들이 안타를 친 뒤 선보이는 '화살 세리머니'를 따라 하며 센스 있는 팬 서비스까지 챙겼다. 아쉽게도 홈 팀 NC가 SSG에게 2-6으로 패배하며 승리요정 등극에는 실패했다.

배우 서강준이 시구 이후 화살 세리머리를 보여주고 있다. / SPOTV 2

다만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강준의 시구 장면이 담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강준이 화살 세리머니를 선보인 뒤 치어리더들이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잘생긴 남자를 보면 눈빛이 달라지는 치어리더들 반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까지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서강준의 시구 이후 NC 치어리더들의 반응이 화제를 모았다. / SPOTV 2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긴 남자는 근육까지도 잘생겼다", "서강준을 보고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화살 세리머니 최고", "자연광에도 빛나는 남자", "저게 30대 중반이라고?", "치어리더들 찐텐으로 나오는 응원", "치어리더 언니들 반응 웃기다" "백마 탄 왕자님 실사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생인 서강준은 군 전역 후 복귀작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2025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배우로서 가장 큰 영예를 안았다. 현재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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