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XR]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대부분 비…날씨 '쌀쌀'

2026. 10. 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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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하늘에 간간이 구름이 지났습니다.

밤부터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연휴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릴 때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하겠고요,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 강원 북부 내륙 지역에서는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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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하늘에 간간이 구름이 지났습니다.

밤부터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연휴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을 살펴보시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에 5~10mm,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지역에 5~30mm 그 밖의 강원 내륙 지역에 5~20mm, 강원 동해안과 충청, 호남과 영남 내륙, 제주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북쪽에 찬 공기가 더욱 강해지고 바람도 불어 들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0도로 오늘 낮보다 6도가량이나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릴 때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하겠고요,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 강원 북부 내륙 지역에서는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이 14도에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1도 예상됩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고요, 주 후반으로 가면서 다시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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