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한복판에 겹겹이 쌓인 차량…스페인 마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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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부에 내린 기습 폭우로 거리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2시간 만에 무려 140mm의 비가 쏟아지자 당국은 100명 가까운 주민을 긴급 구조했습니다.
당국은 2시간 만에 14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며 주말 사이 폭우와 우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경기장 밖은 관람객들의 비명으로 가득 찼고, 넘어진 사람은 경찰의 부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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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스페인 동부에 내린 기습 폭우로 거리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2시간 만에 무려 140mm의 비가 쏟아지자 당국은 100명 가까운 주민을 긴급 구조했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거센 흙탕물이 몰아치는 거리 한가운데, 승용차들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거대한 강줄기로 변해버린 도로 위로 차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스페인 남동부에 기습 폭우가 쏟아져,
최소 1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당국은 2시간 만에 14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며 주말 사이 폭우와 우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인터뷰 : 호세 파블로 사브리도 / 스페인 정부 관계자 -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문짝들이 부서져 나갔습니다.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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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위 선수들이 한쪽 방향으로 황급히 달려갑니다.
경기장 밖은 관람객들의 비명으로 가득 찼고, 넘어진 사람은 경찰의 부축을 받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현지 언론은 갱단과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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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동부 메스의 한 중학교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활활 타오릅니다.
거리 한복판에서는 수십 명의 청소년이 경찰을 향해 돌진합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학생 시위가 프랑스 전역으로 확산하며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책상과 의자 등 기본 시설은 물론 교사 인력마저 부족하다며 교육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분노 뒤에는 10년 넘게 제자리걸음인 정부의 교육비 지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시위가 격화하면서 청소년 등 5천여 명이 체포됐고, 400곳 넘는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MBN뉴스 이동연입니다. [lee.dongyeon@mbn.co.kr]
영상편집 : 유수진 그 래 픽 : 유영모 김수빈 화면출처 : X @GuardiaCivil, @ferozwala, @radiobilbao, @KiaJone55, @MeteOrihuela, @ghazanfarabbass, @puytri, @noticias_biral, @mavica81, @EzeBets, @TheDiamondMike, @RadioGenoa, @europa, @MOSSADil, @french_report78, @theinformant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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