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사의 2주째 결론 못 낸 이 대통령…후임 비서실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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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2주째가 되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장고를 거듭하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턴 국정감사가 시작하는 만큼 국감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에 발표를 할지 그 이후로 늦춰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오는 6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하는 만큼 이르면 내일(5일) 후임 비서실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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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2주째가 되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장고를 거듭하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턴 국정감사가 시작하는 만큼 국감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에 발표를 할지 그 이후로 늦춰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21일, 강훈식 비서실장은 인사 논란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 "그러한 점에까지 대비하고 준비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겠죠. 부족함일 것입니다. 인사시스템을 지금 재점검을 해보려고 합니다."
강 실장이 사의를 밝힌 지 2주째가 됐지만 후임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성기홍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지난 1일) - "인사권자께서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 실장 후임에는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불리는 현역 정치인이 우선 거론됩니다.
2022년 대선 때 이 대통령 수행실장 맡았던 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이 대통령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천준호 의원 등입니다.
일각에선 비명계나 친문재인계에서 깜짝 발탁할 가능성도 나옵니다.
오는 6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하는 만큼 이르면 내일(5일) 후임 비서실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스탠딩 : 선한빛 / 기자 -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방향과 당청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비서실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 뉴스 선한빛입니다."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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