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마지막 날 오전까지 전국 비…돌풍·우박 가능성

2026. 10. 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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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오늘,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전국 하늘은 흐리겠고, 평소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부터는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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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오늘,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영남 동해안에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경기와 강원북부에 최대 30m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는 5~10mm로 많지는 않겠는데요.

다만,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중북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전국 하늘은 흐리겠고, 평소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간 자리로는 찬 공기가 밀려오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화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11도로 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반면,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낮 기온은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14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0도, 대전과 청주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 광주 16도, 낮 기온은 대구 24도, 부산 2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3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부터는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큰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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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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