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안심귀가 ‘사하드림로’ 조성…경찰서 협업 안전장치 70여곳 설치

임훈 기자 2026. 10. 4.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사하구가 여성과 노인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나섰다. 사하구는 2026년 여성안심환경 조성 사업의 하나로 괴정2동 오작로와 까치고개로 일대에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사진)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하경찰서 자치경찰사무와 협업해 올해 13번째로 조성한 안심귀갓길이다.

구는 해당 구간에 안심귀갓길 안내판 3개를 비롯해 태양광 벽부등 13개, 태양광 볼라드 16개, 바닥표지병 46개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가 여성과 노인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나섰다. 사하구는 2026년 여성안심환경 조성 사업의 하나로 괴정2동 오작로와 까치고개로 일대에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사진)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하경찰서 자치경찰사무와 협업해 올해 13번째로 조성한 안심귀갓길이다.

구는 해당 구간에 안심귀갓길 안내판 3개를 비롯해 태양광 벽부등 13개, 태양광 볼라드 16개, 바닥표지병 46개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에는 부산보건대학교와 괴정2동 경로당 2곳을 찾아 전자호루라기 100개를 전달했다. 인근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에는 안심경광등 10개도 지원했다.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위치정보와 구조요청 메시지가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는 사하구 고향사랑기금과 양성평등기금, 사하경찰서 공모사업비 등 모두 1925만 원이 투입됐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