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컴백 앞두고 페스티벌 찢었다..명불허전 록스타

황혜진 2026. 10.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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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가 컴백을 앞두고 페스티벌을 달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 4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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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가 컴백을 앞두고 페스티벌을 달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 4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에 출연했다.

이날 오후 4시 20분 무대에 오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등으로 강렬한 첫인사를 건넸다. 스탠딩존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열띤 함성과 박수, 떼창으로 멤버들의 열정에 화답했다.

오프닝만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없이 뜨겁게 달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XMF 2026’라는 멋진 페스티벌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기 왔으면 모든 걸 쏟아붓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배, 세 배 열심히 하겠다“라는 다부진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Save me'(세이브 미), 'PLUTO'(플루토), ‘Freakin' Bad’(프리킹 배드), ‘Money On My Mind’(머니 온 마이 마인드) 등 대표곡 무대를 내달리며 특유의 선명한 보컬과 현란한 악기 연주, 풍성한 사운드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가히 록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라이브의 향연이었다.

막간을 활용해 컴백 홍보도 해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IMPULSE'(임펄스)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 숱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저희가 조만간 신 앨범을 발매한다. 혹시 오늘 공연이 재밌으셨다면 새 앨범도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데뷔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5년간 다채로운 장르의 명곡을 손수 작사, 작곡하며 '장르의 용광로'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신보 역시 멤버들의 자체 프로듀싱 역량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업세스트 위드 유스)를 필두로 'Give Up The Ghost'(기브 업 더 고스트), 'Slashhh!'(슬래시!), 'u and me in arguments'(유 앤 미 인 아규먼츠), 'You Right There'(유 라이트 데어), 'Love in dystopia'(러브 인 디스토피아), 'Breathe in, Breathe out'(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올해 첫선을 보인 'XMF 2026'은 XMF 조직위원회와 NPO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한 한일 교류 페스티벌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데이식스, 원 오프 록, 에에! 그룹, 우버월드, 루시 등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총 22팀의 아티스트들이 한 데 모여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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