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금융권 해킹 속출에 "피해자 보호·기업책임 강화"

백종규 2026. 10. 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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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와 기업 책임 강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AI 활용 공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침입 경로는 조사로 규명해야 하지만, 새로운 공격 기술이 기업의 기본적인 정보보호 책임을 회피하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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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와 기업 책임 강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 논평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정보가 유출되면서 국민이 일상적인 금융거래와 서비스 이용에도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근에는 AI 활용 공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침입 경로는 조사로 규명해야 하지만, 새로운 공격 기술이 기업의 기본적인 정보보호 책임을 회피하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당국은 유출 규모와 정보 항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신고와 통지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하고, 해당 기업은 2차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구제와 배상에도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피해자가 구제 과정에서 과도한 입증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챙길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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