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아시안게임 한국 MVP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10. 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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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라이브스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산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MVP와 투혼상, 기량발전상 등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현장 취재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한 선수단 MVP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받았다. 이 밖에 체육회는 투혼상, 기량발전상, 리더상,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자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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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볼 男단식 이준석 투혼상
금메달을 차지한 뒤 관중석을 향해 펜싱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오상욱. 연합뉴스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라이브스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산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MVP와 투혼상, 기량발전상 등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현장 취재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한 선수단 MVP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받았다. 오상욱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했다. 오상욱은 이번 MVP 수상으로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체육회는 투혼상, 기량발전상, 리더상,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자도 선정했다.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신생 종목인 테크볼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준석은 투혼상, 카누 조광희와 김효빈은 기량발전상, 3대3 남자 농구 금메달을 이끈 배길태 감독은 리더상을 받았다. 또 박주봉 배드민턴대표팀 총감독, 육상 마라톤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등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투혼상, 리더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씩을 받았고,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세라젬 안마기 각 1대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나고야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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