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전국 곳곳 비…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쌀쌀'

차민지 2026. 10. 4.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어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과 경기북부내륙, 강원북부내륙에는 지름 0.5㎝ 미만의 얼음알갱이인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 4일보다 5도가량 낮아…곳곳 강풍·싸락우박도
가을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해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4일보다 5도가량 낮겠고,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4일 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 전북북서부에서 시작되겠다.

이어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 5∼30㎜, 강원북부내륙을 제외한 강원내륙·산지 5∼20㎜, 서울·경기남부와 울릉도·독도 5∼10㎜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는 5㎜ 안팎, 전북과 광주·전남, 경남서부내륙, 경북북서내륙, 제주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과 경기북부내륙, 강원북부내륙에는 지름 0.5㎝ 미만의 얼음알갱이인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5일부터 6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