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도 직원 개인 정보 노출…"고객 정보는 안전"
권란 기자 2026. 10. 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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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1일 외부 웹페이지에 2만 4천 명 전 직원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고, 전용 시스템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고객 정보도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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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본사 사옥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1일 외부 웹페이지에 2만 4천 명 전 직원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고, 전용 시스템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고객 정보도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측은 "지금까지 외부 해킹 시도가 파악된 것 없다"며 관계 기관과 합동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사진=한국전력 제공, 연합뉴스)
권란 기자 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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