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갑니다” 전역모 쓰고 '인증샷'...아시안게임 축구 병역혜택 논란

윤정주 기자 2026. 10. 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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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경솔 발언에 '전역모 세리머니' 논란도...주장 이기혁 "진심으로 죄송"


결승에서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결승전 승리 직후 병역혜택 관련 선수들의 가벼운 언행이 논란을 부른 건데요. 경기 직후 "군대 안 갑니다" "군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했다"고 발언하는 가 하면 박승수 선수는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장 이기혁은 귀국 인터뷰에서 "병역혜택을 가볍게 생각한 건 아니지만 발언들로 인해서 저희 생각이 가벼워 보였던 것 같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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