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실패" 배성재, 김다영과 결혼 후 15kg 감량

오승현 기자 2026. 10. 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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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성재가 김다영과의 결혼 후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한다.

6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배성재는 김다영과 연애 시절 몸무게가 100kg였음을 고백했다. 그는 "아나운서 시절 몸무게는 70kg대"였다며 현재는 85kg임을 밝혔다. 몸무게가 자주 변화한 탓에 신혼집에는 수트 M 사이즈부터 3XL 사이즈까지 소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남편 배성재를 85kg으로 감량시킨 특급 식단관리법을 공개한다. 다이어트 치료제 등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배성재는 "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이 아내와 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도 "김다영이 교관같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교제 끝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지난 9월 30일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김다영이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이후 김다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는 넘기지 않고 올 연말에 아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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