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대책 마련하라"

김지선 기자 2026. 10.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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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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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까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와 해킹 위협에 노출됐던 정황이 드러났다.

월컴저축은행에서도 전날 자체 점검을 통해 법인고객 관련 해킹공격으로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는 법인명과 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관련 정보 최대 2200건으로 추정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권 협회장 및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와 긴급 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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