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학생인 줄” 조유리, 전도연 아역 완벽 소화한 풋풋 비주얼 화제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영화 ‘가능한 사랑’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조유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가능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화 ‘가능한 사랑’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리는 풋풋한 단발머리와 레트로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이다.




노을빛이 물든 들판에서 단정한 숏컷 헤어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얹거나 턱에 대며 더위를 식히는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또 이창동 감독과의 투샷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에서 봤을 때 진짜 중학생 데려온 줄 알았다”, “전도연 아역이 조유리인 줄 전혀 몰랐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 등 찬사를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유리는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배우 전도연이 맡은 ‘미옥’ 역의 중학생 시절부터 성인 초반 시절까지의 서사를 매끄럽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이라는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달 23일 일부 극장에서 한정 개봉했으며,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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