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대형 악재! '이적료 600억' 신입생,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2~3주 결장 전망"

배웅기 2026. 10. 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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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스 촐리스(24·아스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일(한국시간) "촐리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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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크리스토스 촐리스(24·아스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일(한국시간) "촐리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A매치 4연전(세르비아·독일·네덜란드·독일)을 앞두고 그리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촐리스는 같은 날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PAOK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 조별리그 2조 3차전 홈 경기(2-2 무승부)에 선발로 나섰다가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매체에 따르면 애초 촐리스는 계속 뛰길 원했지만, 이반 요바노비치 그리스 감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결정을 내렸다. 이후 촐리스는 정밀 검진을 받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에는 악재다. 올여름 클뤼프 브뤼허 KV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촐리스는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올리며 적응기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시 JK)와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알 힐랄)의 공백을 곧잘 메우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A매치 기간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5경기 이상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이달 리즈 유나이티드, LOSC 릴, 노팅엄 포레스트, 바이에른 뮌헨, 에버턴, 플릿우드 타운을 차례로 상대한다.

매체는 "현재 기용할 수 있는 왼쪽 윙어가 에베레치 에제뿐인 상황에서 아스널의 전략과 운영 방식이 시험대에 올랐다. 게다가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더 가까운 자원이다. 필요할 경우 노니 마두에케 역시 왼쪽 윙어로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생인 촐리스는 지난 2020년 PAOK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이후 노리치 시티·트벤터·포르투나 뒤셀도르프·브뤼허에 몸담았다. 특히 브뤼허에서만 두 시즌 간 통산 108경기 43골 45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가능성을 인정받아 4,000만 유로(약 607억 원)의 이적료에 아스널로 적을 옮겼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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