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와이드] 北, 사과 대신 탄도미사일 도발…정부 대응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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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군의 사과 요구에 탄도미사일 발사로 맞서면서 안보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도 이번 달 본격화할 예정인데요.
// 민주당은 북한에 책임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엔 저자세로 일관하면서 우크라엔 강경하다며 "선택적 분노"라고 비판했는데요.
<질문 5>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달 안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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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정옥임 전 국회의원>
북한이 우리 군의 사과 요구에 탄도미사일 발사로 맞서면서 안보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도 이번 달 본격화할 예정인데요.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국회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여정 총무부장이 탄도미사일 발사 당일 이례적으로 훈련 사실을 공개하면서, 우리 군 발표보다 비행거리가 더 길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관했다는 사실도 밝혔는데요.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2> 북한은 책임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을 "광대극"이라며 깎아내렸고, 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MDL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대화를 제안했지만 북한은 거부했습니다. 이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는데, 사과를 끌어낼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3> DMZ 지뢰 폭발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북한에 책임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엔 저자세로 일관하면서 우크라엔 강경하다며 "선택적 분노"라고 비판했는데요. 정부 대응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의 서울 도심 장외집회를 놓고도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위한 세 과시"라며 국회 복귀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사법·안보·민생을 내세워 "정권 심판"을 외쳤는데요. 이번 장외집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5>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달 안에 열릴 예정입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과거 자신이 발탁한 일을 두고 "사람 보는 실력이 형편없었다",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을 돌릴 수 있는 자"라고 또 직격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직접 엄호했는데도 여권 내 반대가 계속되는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민주당 행안위원들 사이에서도 철저한 검증론이 나옵니다. 박주민 의원도 "확인할 부분이 많다"고 했고, 국민의힘보다 여당 강경파의 반대가 더 거센 모습인데요. 김 후보자, 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질문 7>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200만 관객을 넘겼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상영 중단을 요구했고, 주연배우 자택 앞 집회까지 예고됐는데요. 이번 주 문체위 국감에서도 공방이 예상됩니다. 논란이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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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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