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착취물 불법 촬영해 유포한 남성‥잡고 보니 서울 동대문서 현직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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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를 이용해 지인의 얼굴을 나체 영상물과 합성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과 소속 20대 경장은 성착취물과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퍼뜨린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의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는 허위 영상물 2천 6백여 개와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1천 6백여 개 등 총 5천 6백여 개의 불법 영상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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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imbc/20261004131911609knuy.jpg)
인공지능 AI를 이용해 지인의 얼굴을 나체 영상물과 합성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과 소속 20대 경장은 성착취물과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퍼뜨린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신분 위장 수사를 허가받아 잠입 수사를 하던 중 현직 경찰관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관의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는 허위 영상물 2천 6백여 개와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1천 6백여 개 등 총 5천 6백여 개의 불법 영상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해당 경찰은 지난 2023년 12월 경찰에 임용됐는데 임용 전인 2022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AI 앱으로 지인의 신체를 합성한 허위 영상물 4백여 개를 만드는 등 상습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경찰은 "호기심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구속 직후 직위해제 됐습니다.
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566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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