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금융권 해킹 뒷북 대응...북 소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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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뒷북' 대응을 비판하며, 북한 소행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철저히 배후를 가려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 메시지와 미사일 위협이 잇따르는 만큼 이번 사태와 무관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면서, 경찰 안보수사국, 국정원, 군 정보기관 등 대북 관련 정부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띄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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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뒷북' 대응을 비판하며, 북한 소행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철저히 배후를 가려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금융당국이 연휴 뒤 금융사 자체점검 결과를 받겠다고 느긋한 일정을 잡았다가 피해가 확산하자 부랴부랴 점검회의를 앞당겼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는 도둑이 든 뒤에야 문단속하는 격이라며, 검찰청 폐지로 형사사법체계가 격랑에 빠진 상황 속 제대로 수사가 이뤄질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 메시지와 미사일 위협이 잇따르는 만큼 이번 사태와 무관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면서, 경찰 안보수사국, 국정원, 군 정보기관 등 대북 관련 정부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띄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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