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전국 곳곳 비…낮 최고 22∼26도

윤종진 2026. 10. 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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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강원 내륙 22∼24도, 산지 18∼18도, 동해안 22∼23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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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춘천 명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연휴 둘째 날인 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 5∼10㎜, 제주도 5㎜ 미만이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전남 해안,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5.3도, 인천 16.6도, 수원 16.0도, 춘천 10.3도, 강릉 15.1도, 청주 16.5도, 대전 16.7도, 전주 16.9도, 광주 17.5도, 제주 20.1도, 대구 15.3도, 부산 19.1도, 울산 16.4도, 창원 17.7도였다.

강원도내 주요 지역 오전 6시 기온은 화천 사내면 5.4도, 양구 해안면 5.6도, 대관령 5.8도, 태백 8.8도, 춘천 10.1도, 원주 12.9도, 동해 13.9도, 강릉 14.8도 등이다.

낮 기온은 강원 내륙 22∼24도, 산지 18∼18도, 동해안 22∼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수도권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저녁부터 비가 시작돼 5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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