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1실점 역투’ 스쿠발, ‘PS 에이스 맞았다’→‘5억 달러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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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억 달러' 계약을 조준하고 있는 타릭 스쿠발(30)이 LA 다저스의 2026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스쿠발은 지난해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한 바 있다.
스쿠발은 이번 시즌 LA 다저스로 이적한 뒤 나선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1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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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억 달러’ 계약을 조준하고 있는 타릭 스쿠발(30)이 LA 다저스의 2026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을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는 투타 조화를 앞세워 애틀랜타를 5-3으로 꺾었다. 단기전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1차전을 승리로 이끈 것.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스쿠발은 6이닝 동안 94개의 공(스트라이크 62개)을 던지며, 2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이에 스쿠발은 포스트시즌 호투를 이어갔다. 스쿠발은 지난해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한 바 있다.
자칫 긴장될 수 있는 첫 경기. 하지만 스쿠발은 최고 101.1마일(약 162.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애틀랜타 타선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제압했다.

스쿠발은 이번 시즌 LA 다저스로 이적한 뒤 나선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1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여기에 포스트시즌 첫 경기 호투.
만약 스쿠발이 이러한 기세를 이어갈 경우, 31세 시즌을 앞두고 나오는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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