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2R 성적은?…윤이나·황유민·김아림·김효주·최혜진·고진영·전인지·이정은6·유현조·박혜준 등

하유선 기자 2026. 10. 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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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5번째 정규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진행되었다.

하와이로 원정 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와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주수빈은 4타씩 줄여 16계단 올라선 공동 33위(5언더파)다.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니시무라 유나(일본)는 공동 57위(3언더파)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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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 황유민, 윤이나, 김아림, 유현조, 최혜진, 이소미, 전인지, 임진희, 이동은 고진영,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5번째 정규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 120명은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30야드)에서 평균 1라운드 71.050타, 2라운드 70.242타를 쳤다. 



또한 1라운드에서 7언더파(65타)부터 10오버파(82타)까지, 2라운드에선 8언더파(64타)부터 11오버파(83타)까지 다양한 스코어가 나왔다.



이틀 동안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작성한 공동 57위까지 상위 72명이 컷 라인을 통과했다.



 



둘째 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6번홀(파4)에서 4.308타의 평균 스코어가 작성되었고, 이 홀에서 버디 10개, 파 74개, 보기 26개, 더블보기 9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쓰여졌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번홀(파5)에선 4.575타가 나왔다. 이글 3개, 버디 49개가 터졌으며, 보기 4개였고, 더블보기 이상은 없었다.



아울러 1라운드에서 4개 이글이 기록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는 5개 이글이 쏟아졌다. 둘째 날 1번홀(파5)에서 3개, 13번(파4)과 18번(파5) 홀에서 각각 하나씩 나왔다.



 



이날 7타씩 줄인 지노 티띠꾼(태국)과 폴리 맥(독일)이 나란히 3계단씩 상승하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다. 이번 대회 톱랭커인 세계랭킹 2위 티띠꾼은 올 시즌 4번째 우승을 정조준한 분위기다.



5타를 줄인 윤이나는 공동 2위에서 한 계단 밀렸으나, 선두와 간격은 1타 차를 유지했다. 7타를 줄인 카롤리나 멜그라티(이탈리아)가 7계단 올라서면서 윤이나와 함께 공동 3위(11언더파)를 이뤘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김아림은 3타를 줄여 공동 5위(10언더파)로 내려갔다. 이틀 연속 5언더파 67타를 친 미셸 장(중국)은 한 계단 하락한 공동 5위다.



올해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후 최근 일본 투어에서도 정상을 밟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5타를 줄여 공동 7위(9언더파)로 3계단 상승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하루에 7타를 줄여 29계단 도약하면서 야마시타와 동타가 됐다.



 



임진희도 7언더파 65타로 선전하면서 40계단 뛰어오른 공동 9위(8언더파)로 10위 이내 진입했다.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소피아 슈버트(미국)는 65계단 급등하면서 임진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루키 이동은이 4타를 줄여 공동 14위(7언더파)로 10계단 순위를 끌어올렸고, 로빈 최(호주)와 오스턴 김(미국), 이와이 아키에(일본)도 같은 순위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은 6언더파 66타를 때려 타이틀 방어에 시동을 걸었다. 52계단 도약한 공동 22위(6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5타를 줄인 최혜진도 27계단 상승하면서 황유민, 고진영, 안나린과 함께 공동 22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2타를 줄인 고진영은 12계단 하락한 순위다.



하와이로 원정 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와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주수빈은 4타씩 줄여 16계단 올라선 공동 33위(5언더파)다. 3타를 줄인 이정은6도 동률을 이뤘다.



 



4계단 상승한 이정은5와 9계단 하락한 이소미는 공동 45위(4언더파)다. 첫날 윤이나와 공동 2위였던 류위(중국)는 2타를 잃어 공동 45위로 추락했다.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니시무라 유나(일본)는 공동 57위(3언더파)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컷 기준선에 1타 차인 김효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다니엘 강(미국)은 공동 73위(2언더파)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3타씩 줄인 최운정과 전지원은 20계단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공동 82위(1언더파)로 마쳤다. 올 시즌 초반에 LPGA 투어 2승을 거둔 한나 그린(호주)도 같은 순위다.



 



추천 선수로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 성해인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쳤고, 강민지와 공동 91위(이븐파)로 컷 탈락했다. 황유민을 제치고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하라 에리카(일본)는 공동 97위(1오버파)다.



전인지는 2타를 잃어 공동 100위(2오버파)로 26계단 밀려났다. 박금강은 공동 110위(4오버파), KLPGA 투어 멤버 박혜준은 공동 115위(5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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