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BTS 지민, 부산예고 직속 선배… 매년 꽃 보내줬다” (‘전참시’)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10. 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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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이 BTS 지민이 부산예고 직속 선배라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지루할 틈 없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타잔은 부산예고 졸업 후 6년 만에 방문한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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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사진|MBC
타잔이 BTS 지민이 부산예고 직속 선배라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지루할 틈 없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타잔은 부산예고 졸업 후 6년 만에 방문한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나섰다. 중학교 1학년 때 무용을 시작했다는 그는 “살짝 늦은 거였다. 보통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시작한다. 3년 진짜 죽은 것처럼 열심히 해서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초·중·고 중 고등학교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타잔은 “BTS 지민 선배님은 같은 과 선배다. 항상 고등학교 때 축제하면 학교에 꽃을 매년 보내주셨다. 그런데 한 번도 못 봬서 아쉽다”며 지민을 만나면 몇 기인지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잔은 “데뷔 초에 친구들이 이상한 사진을 너무 많이 풀어서 그만하라고 말렸다”며 고등학생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매니저가 “지금 신났을 때 모습이 학교 다닐 때는 일상이었던 거 아니냐”고 묻자 타잔은 “더 심했죠”라며 지금은 많이 자제하고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한편, 타잔은 지난 1일 대학 축제 공연 중 크라우드 서핑(관객석으로 몸 던지기) 시도 중 추락 사고를 겪었으나 건강 이상 없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타잔이 속해있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8일 타이틀곡인 ‘CRASH’를 발매했다.

‘전참시’는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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