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논란 막는 센스도 프로…"셀카 주차하고 찍었어요"

이승길 기자 2026. 10. 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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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홍진영이 차 안 셀카를 공개하며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홍진영은 3일 자신의 SNS에 "#태안 에서 행복한 기운 가득안고~♡ 이제 경기도 광주로 달려갑니다아아아ㅏㅏ 잠시후에 만나요오오🥰 #차안셀카는주차되있는상태에서찍은거에요(속닥)"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차량 내부에서 대용량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빨대로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뱅 스타일의 앞머리와 흑발 긴 생머리가 어우러져 동안 미모를 자랑했으며, 입술을 뾰로통하게 모은 애교 섞인 표정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불거질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차되어 있는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는 위트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바쁜 행사 일정 속에서도 유쾌함과 철저함을 잃지 않는 홍진영의 근황에 팬들은 "논란 방지 해시태그 너무 귀엽다", "센스 넘친다", "바쁜 스케줄에도 미모는 열일 중", "광주에서 만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부기맨'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쏟아내며 남녀노소 사랑받는 독보적인 트로트 퀸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에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 소재의 지상 5층 규모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영앤리치' 아티스트로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국 각지의 축제와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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