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북한서 태연 노래 듣다가 수용소 가기도 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북한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다고 했다.
이순실은 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나와 북한 내 태연 인기에 관해 얘기했다.
태연을 바라보던 이순실은 "고놈의 가시나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수용소도 많이 갔다"고 했다.
이순실은 "자기네 오빠가 태연 노래를 듣다가 감방에 갔다고 하더라"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북한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다고 했다.
이순실은 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나와 북한 내 태연 인기에 관해 얘기했다.
태연을 바라보던 이순실은 "고놈의 가시나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수용소도 많이 갔다"고 했다.
태연은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나냐"며 당황했고, 붐 역시 "수용소까지 갔냐"고 되물었다.
이순실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에게 직접 들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한국에 오는 애들이 하나같이 '언니 방송국 다니면서 소녀시대 못 보나'라고 한다"고 했다.
특히 한 지인의 경우 가족이 태연 노래를 듣다가 처벌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했다.
이순실은 "자기네 오빠가 태연 노래를 듣다가 감방에 갔다고 하더라"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순실은 지인들이 "태연이 있으면 좀 잡아오라"고 농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이 태연 노래를 들은 뒤 '걔는 잡아가면 안 돼. 노래해야 해'라고 말을 바꿨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병진, 200평 대저택 떠났다 "밥 먹을 때 외로워"
- 이경규, 말투 어눌?…건강 이상설에 답했다
- 성현주, 먼저 떠난 8살 아들…"1000일 동안 의식 없었다"
-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사는 줄 알았는데…
- 송지호, 2세 연상 김소리와 결혼
- "수백 미터 줄 섰는데도 못 벌어" 이효리가 밝힌 뼈아픈 카페 창업
- 47세 김종민, 아빠 된다…11세 연하 아내 임신
- 이수영, 라디오 DJ 잠정 중단…"아들 급성 백혈병 진단"
- 김어준 "어디서 감히 노무현을 들먹여"…한동훈 "팩트 없는 거만한 가스라이팅"
- 나나와 교제 중인 탑의 은밀한 보금자리…미술품 가득한 한남동 집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