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유정 콕 찌르며 심쿵 고백... "제 첫사랑은..." ('100일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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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영이 김유정을 향해 설렘 가득한 돌직구를 던져 스튜디오를 핑크빛 심쿵으로 물들였다. 조선총독부의 밀정으로 변신한 김유정의 현란한 소매치기 연습 비화부터 진선규의 허당 넘치는 고무줄 총 굴욕까지,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팀의 화려한 예능 나들이가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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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배우 박진영이 김유정을 향해 설렘 가득한 돌직구를 던져 스튜디오를 핑크빛 심쿵으로 물들였다. 조선총독부의 밀정으로 변신한 김유정의 현란한 소매치기 연습 비화부터 진선규의 허당 넘치는 고무줄 총 굴욕까지,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팀의 화려한 예능 나들이가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뒤흔들었다.



한편, 항일 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은 배우 김현주의 사격 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이색 게임도 펼쳐졌다. 탁재훈은 김현주의 실력을 믿을 수 없다며 고무줄 총과 과녁을 준비했고, 전 출연진이 승부욕을 불태우며 고무줄 총 쏘기에 도전했다. 특히 첫 타자로 나선 명품 배우 진선규는 과녁을 훌쩍 비껴가는 처참한 적중률과 어설픈 명사수 포즈로 폭소를 유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저 공개부터 쏟아진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함을 전한 배우들은 스페셜 예능 '비밀 문서'를 통해 찰떡같은 팀워크와 막강한 예능감을 아낌없이 증명했다. 밀정과 통역사, 저격수로 엮인 이들이 1930년대 혼란의 시대 속에서 펼쳐낼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 본 방송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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