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이는 '100일의 거짓말' 오늘(3일) 스페셜 예능 출격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두고 스페셜 예능까지 준비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3일 오후 10시 40분 스페셜 예능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이번 스페셜 예능에는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출격해 반전 매력과 유쾌한 팀케미를 선보인다. '특별 조사관' MC 탁재훈·김종민과 함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뿐만 아니라, 1930년대 조선총독부에서 '비밀문서'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김유정은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하기 위해 무술팀의 특훈을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사토 히데오(김태웅)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박진영은 예상치 못한 첫사랑 기습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 역의 김현주는 '100발 92중' 명중률을 자신하면서 배우들이 다함께 사격 실력을 검증하는 깜짝 테스트에 도전한다. 이무생의 숨겨진 댄스 실력도 공개될 전망. 진선규에게는 작품상을 건 밸런스 게임 질문이 주어지는데, 모두가 인정할 만한 이유 있는 선택이 감동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100일의 거짓말' 실제 세트장을 배경으로 드라마의 세계관 안에서 미션도 수행한다. '비밀문서를 찾아달라'는 지령을 받고 1930년대 조선총독부에 떨어져 곳곳에 숨은 의문의 단서들을 모아 비밀문서를 획득해야 하는 것. 따로 또 같이 펼친 활약이 재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하반기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 선 긋자 "한국에 두 배 청구"…중간선거 앞두고 ‘치적 쌓기’
- "이재명 OUT" 외친 장동혁…거리로 나선 이유는 따로?
- [단독] 변호인 조력은커녕 "재판도 못 들어"…유명무실한 ‘화상증언실’
- 그래미 ‘아시아 팝’ 신설 강행…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안 해"
- 주먹 휘두르곤 "오 맞았어!"…놀이로 포장된 학폭 ‘야차룰’
- "한국 투자한다" 또 일방 주장…"기준은 단 하나" 단호한 정부
- 잇단 ‘AI 해킹’에 금융권 비상…‘내 정보는 누가 지키나’ 불안
- "시계는 팩트" 한동훈에 "패륜" 질타…곽상언까지 가세
-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한일전 1-0 승리 ‘금메달’
- "이재명 OUT" 외친 장동혁…거리로 나선 이유는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