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대표팀, 혼성 단체전 노메달…우즈베크에 2-4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김민종이 아랍에미리트(UAE)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황희태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단체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종목 마지막 날인 오늘(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4로 패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단체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종목 마지막 날인 오늘(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4로 패했습니다.
한국은 이날 8강에서 중국을 4-1로 꺾었으나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4로 패하면서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왔고, 메달 결정전에서도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마쳤습니다.
한국 유도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이하의 성적을 거둔 건 2022 항저우 대회(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에 이어 두 번쨉니다.
대표팀은 당초 금메달 4개를 이번 대회 목표로 내세웠으나 아쉬운 성적을 냈습니다.
1번 주자로 나선 남자 73㎏급 이은결은 샤흐람 아하도프에게 경기 종료 22초를 남기고 발뒤축걸기 되치기 유효를 내줘 0-1로 밀렸습니다.
여자 70㎏급 2번 매치에선 김혜미가 시린존 율도쇼바를 상대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남자 90㎏급 3번 매치에서 김종훈이 아르슬론베크 토지예프를 발뒤축걸기 절반으로 꺾어 한 점을 만회했습니다.
그리고 여자 70㎏ 이상급 4번 매치에서 이현지(용인대)가 이리스혼 쿠르반바예바를 허리후리기 절반과 곁누르기 절반으로 눌러 2-2를 맞췄습니다.
그러나 남자 90㎏ 이상급에 출전한 김민종(양평군청)이 개인전 남자 최중량급에서 우승한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에게 허리안아돌리기 되치기 한판으로 무릎을 꿇으면서 2-3으로 몰렸습니다.
한국은 6번째 판, 여자 57㎏급에 한국 선수단 유일의 금메달리스트인 허미미(경북체육회)를 내세워 역전을 노렸으나 슈쿠르존 아미노바에게 연장에서 절반을 내줘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 코치진은 강하게 항의했으나 판정을 뒤집지 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제2금융권도 뚫렸다…동시다발로 덮친 'AI 해킹 공포'
- "칼에 찔렸다" 다급한 신고…경찰 7명 출동했는데 '반전'
- "집에 안 갈래" 그물 넘고 다시 '쏙'…되돌아온 '부캉이'
- 6년간 과태료만 136억 원…법원, 장애인 고용률 단 2.7%
- [자막뉴스] "노상 방뇨하지 마" 한마디에…집단 폭행 "피투성이로 살려달라"
- [자막뉴스] 교도소 꽉 차자 700명 풀어줬다…영국 교도소에 무슨 일이?
- "알래스카 투자 안 하면 2배"…노골적 압박 나선 트럼프
- 일본 "북, 탄도미사일 최소 1발 발사…비행거리 약 680㎞"
- 전 세계가 지켜본 16시간 비행…판다 2마리의 특별 임무?
- 오예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은메달 [AG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