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우호 前 인사혁신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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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63)이 지난 2일 19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도 인사·행정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와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무원연금공단 본사는 2015년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과 그 유족의 생활 안정 및 복리 향상을 위해 설립된 인사혁신처 산하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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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63)이 지난 2일 19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3년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안전부 인력기획과장, 심사임용과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문재인 정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어 2021년 인사혁신처장(차관급)을 역임했다.
인사·행정 전문가로서 공직사회 내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과 균형인사 제도, 적극행정 정착 등에 힘써 왔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도 인사·행정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와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공무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단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 본사는 2015년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2025년 기준 연금법 적용 대상 재직 공무원은 총 129만8772명으로, 연금 수입과 연금 지출은 각각 26조4081억원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과 그 유족의 생활 안정 및 복리 향상을 위해 설립된 인사혁신처 산하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