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한일전 공격 선봉에 이영준…'캡틴' 이기혁 선발 복귀[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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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공격 선봉에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그라스호퍼)을 세운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최전방에 이영준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베스테를로), 엄지성(스완지시티)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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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9.30.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3/newsis/20261003184301406rydx.jpg)
[도요타(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공격 선봉에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그라스호퍼)을 세운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쥔다.
한국은 최전방에 이영준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베스테를로), 엄지성(스완지시티)을 세운다.
중원은 부상으로 중국과 준결승전에 결장했던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이상 강원)이 포진한다.
![[나고야(일본)=뉴시스]이민성호 주장 이기혁.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3/newsis/20261003184301571iieu.jpg)
포백 수비는 배현서(경남),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 최석현(울산)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낀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 양현준(셀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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