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2연패 한국 LoL 선수단, 귀국...'이제 롤드컵이다'

김용우 2026. 10. 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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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LoL 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당시 코로나19 때문에 2023년에 개최)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 '페이커' 이상혁(T1)과 강동훈 감독은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그룹 스테이지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에 올랐다. 대만과의 결승전 1, 2세트서는 중반까지 밀렸지만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3세트서도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우스' 최우제, ''케리아' 류민석, '페이커' 이상혁은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은 짧은 휴식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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