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무단 진입' 60대 사망…포천 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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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사이 선로에 무단 진입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기도 포천시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는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고, 안산시에서는 전기차가 삼성서비스센터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개천절 오전 6시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사이 상행선 선로에 무단 진입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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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사이 선로에 무단 진입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기도 포천시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는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고, 안산시에서는 전기차가 삼성서비스센터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승강장 전광판에 열차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현장음> "안내 말씀드립니다. 성균관대역에서 의왕역 간 사상 사고 발생으로 인해 1호선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개천절 오전 6시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사이 상행선 선로에 무단 진입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열차 승객 150명은 후속 열차로 옮겨 탔습니다.
사고 여파로 상행선 열차 운행은 2시간40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오전 11시50분 쯤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1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업 중 건물 2층에서 화염을 목격했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전 10시 반 쯤엔 평택시흥고속도로 인천 방향 군자 분기점 부근에서는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정체 상황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후 3시 15분 쯤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기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페달을 오조작했다"는 60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화면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이유리]
[뉴스리뷰]
#사건사고 #화재 #지하철 #코레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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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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