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4연패 도전' 운명의 일본전 라인업 떴다! 이기혁-양민혁 컴백, 배준호-엄지성-이영준 출동…양현준 없다 [MD도요타]
도요타(일본) = 이정원 기자 2026. 10. 3. 18:15

[마이데일리 = 도요타(일본) 이정원 기자]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D조 예선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모두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베트남을 4-0, 준결승에서는 중국에 2-1 역전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를 하면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패에 성공하게 된다. 또한 1978 방콕, 1986 서울 대회 포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이날 한국은 김준홍이 골문을 맡는다. 김지수, 최석현, 배현서, 신민하가 수비 라인을 지킨다. 이기혁, 이승원, 배준호, 양민혁, 엄지성이 중앙 라인에 포진됐고 이영준이 원톱으로 나선다. 중국전과 비교해 황도윤, 이현주가 빠지고 양민혁과 이기혁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세 경기 연속 결장한 양현준이 이번 경기 선발에서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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