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17억에 산 한강뷰 아파트 10년새 40억 넘어…남다른 안목

김종민 기자 2026. 10. 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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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매입한 이후 약 10년 만에 30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잉 유튜브 태널 'wanderplanet'에 따르면, 하석진은 지난 2013년 청담자이 전용면적 71㎡ 평형에 전세로 입주하며 처음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대출을 일부 활용해 청담자이 전용면적 119㎡ 상층부 가구를 17억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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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하석진이 출연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사진=KBS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배우 하석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매입한 이후 약 10년 만에 30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잉 유튜브 태널 'wanderplanet'에 따르면, 하석진은 지난 2013년 청담자이 전용면적 71㎡ 평형에 전세로 입주하며 처음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거주하던 공간은 방 2개와 욕실 1개 구조로 한강이 다소 멀리 보이는 위치였으나, 단지 내 체육 시설 등 주민 편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드라마 '전설의 마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혼술남녀'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다진 하석진은 해당 단지 안에서 내 집 마련을 결정했다. 그는 대출을 일부 활용해 청담자이 전용면적 119㎡ 상층부 가구를 17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가구는 거실과 침실에서 한강을 확 트이게 조망할 수 있는 로열층으로, 최근 동일한 평형의 매매가는 41억500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일부 거래 가격 기준으로는 50억원을 넘어서며 매입가 대비 상당한 가치 상승을 기록했다.

이수안 인턴기자=한강 위를 지나는 한강버스 뒤로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아파트'가 보인다.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

하석진이 거주하는 청담동 일대는 연예인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인근 단지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조이와 슬기, 가수 김종민, 2PM 준호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20년 차 배우인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석한 두뇌를 선보여 왔다.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주말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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