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이번엔 톰 크루즈 만났다…이시언도 “형님 저녁 시간 되신대?”

김감미 기자 2026. 10. 3. 17: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안84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만났다.

기안84는 3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세요 형님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톰 크루즈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기안84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도 담겼다.

기안84 인스타그램.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은 “형님 저녁에 시간 되신데??”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누리꾼들도 예상 밖의 조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토 준지에 이어 톰 크루즈까지 만나다니 성공한 인생”, “이 조합을 보다니 신기하다”, “기안84 인맥 어디까지 가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기안84는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직접 만나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선물한 바 있다. 이번에는 톰 크루즈와의 만남까지 공개하며 또 한 번 뜻밖의 글로벌 인맥을 보여줬다.

한편 톰 크루즈는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최근 한국을 찾았다. 이번 내한은 그의 13번째 공식 방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그는 지난 1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디거’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으로, 3일 국내 개봉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