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금메달...16년 만의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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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에서 김주형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김주형은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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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에서 김주형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김주형은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
한국은 김주형의 활약을 앞세워 단체전에서도 최종 합계 26언더파 534타로 중국(28언더파 532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함께 출전한 문도엽과 김성현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은 출전국별 성적이 좋은 선수 2명의 합산 스코어로 성적이 결정된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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