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양궁 마지막 희망' 이우석이 해냈다… 삼세번 끝에 AG 개인전 첫 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양궁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이우석이 드디어 고대하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6-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양궁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이우석이 드디어 고대하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6-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도전하는 이우석은 8강에서 부탄의 체링 킨리를 세트 스코어 7-1로 꺾고 4강에 올라갔다. 이어 4강에서는 인도의 봄마데바라를 7-3으로 제압하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우석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의 아쉬움을 씻기 위해 1세트부터 무려 29점을 맞히며 26점의 나카니시를 꺾고 2-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첫 발에서 8점을 맞히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한 이우석. 하지만 일본의 나카니시가 1번도 10점 과녁을 적중시키지 못하면서 결국 27-27로 양 선수는 1점씩 나눠갖게 됐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3세트. 이우석과 나카니시는 29-29로 이번에도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세트스코어 2점차 리드가 계속된 가운데 이우석은 4세트 첫 발 10점을 적중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나카니시는 9점에 머물렀다.
이후 두 번째 화살에서도 이우석은 10점으로 9점의 나카니시를 상대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리고 마지막 화살이 9점에 적중, 이우석은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범근과 A매치 최다골 동률’ 손흥민 “내 골 아닌 듯한데...”[현장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스캔들’ 지창욱, “30대 내내 수없이 좌절해… 껍데기 깨려 수많은 도전”[인터뷰] - 스포츠한
- '아이돌 미모' 박정윤, 개인전도 메달 보인다… 강연서와 함께 4강행 - 스포츠한국
- 에페 단체 결승행…‘고윤정 닮은’ 미녀 검객 양승혜는 왜 실종됐나[AG 펜싱] - 스포츠한국
- 10년전 리우 ‘할수있다’ 외쳤던 박상영, 후배들과 결승까지 ‘또 해냈다’[AG 초점] - 스포츠한
- "46년 영화인생 최고의 도전"… 13번째 내한 톰 크루즈, '디거'로 증명한 거장의 품격 (종합) - 스포
- '곽빈이야 현빈이야'...金 거머쥔 김도영, '버스기사' 곽빈에 "이 오빠 뭐야" - 스포츠한국
- ‘홈콜’, 해도해도 너무하네…안세영, 석연찮은 판정 딛고 일본 침몰시켰다 - 스포츠한국
- ‘어쨌든 중국은 잡은’ 韓 야구, 9-2 이기고 일본과 결승서 재회[AG 야구] - 스포츠한국
- '17출루하고 고작 3득점' 한국 타선 왜이러나, 답답했던 결승전[AG 야구] - 스포츠한국